수한건철(주) 당사는 창업주이신 이택수 전 대표이사께서는 삼성건설(주) 협력업체 소속으로 1979년부터 현장철근조립에 종사해오셨습니다.
그 성실성과 능력을 인정 받아 1990년 삼성물산(주)의 지원하에 삼성의료원 신축공사현장 내 국내 최초로 철근가공 자동화기계설치 공장을 설립하셨으며 통원건철(주)가 되었습니다. 1993년 충남 천안시 성환읍 도하리에 공장으로 이전하고 본격적으로 철근가공전문공장으로서 국내 건설 시공의 고품질화에 기여하게 되었습니다.
1997년 수한건철(주)로 법인명을 변경하고 공장가공이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는 한편, 고층주상복합, 다양한 형태의 아파트공사, 45번국도현장등 다양한 건축물 시공 및 공사현장 납품에 참여함으로서 그 기술력을 한층 더 발전시키는 한편 현장조립의 풍부한 경험을 살려 현장 밀착적인 공장으로서 현장에서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현장 여건에 맞도록 철근 가공품을 납품하기 위한 노력을 해왔습니다.
30년이 넘는 시간동안 철근가공 분야에서 그 역할을 해왔던 만큼 당사의 임직원 일동은
첫째, 신뢰
고객이 요구하는 제품을 정확하게 생산하여 원하는 시기에 납품하여 현장에서 공기를 단축하고 고품질시공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품질향상
복잡 다양해지는 가공도를 적극 대응할수 있도록 설비투자 및 기술자에 대한 교육을 통해 품질 향상에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안전
중대재해법 시행이 아니더라도 안전은 언제나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가공품 생산부터 포장, 운반까지 현장에서의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수한건철(주) 임직원 일동